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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키워드 현안]단양군-물

김대웅 | 2019.01.18 | 좋아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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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키워드로 시군 현안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단양군 편으로,
키워드 화두를 지난 해 수중보 완공으로 확보된
'물'로 잡아봤습니다.

관광 산업 비중이 절대적인 단양군은
풍부한 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상 관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END▶

◀VCR▶
사업 종사자 4명 가운데 한 명이
관광업에 종사할 정도로
관광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단양군.

<투명 CG> 지난 2014년 2백40만 명까지 줄었던
관광객이 지난 2017년에는 천만 명을
넘어섰고, 폭염이 심했던 지난해도
천만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단양팔경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터널 등
새로운 관광지가 개발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INT▶
남궁 순/인천시 서구
"기암절벽이라던가 이런 게 정말 꼭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단양군은 관광이 모든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논리로, 올해도 관광 정책이 가장 우선입니다.

수중보 건설로 단양호가 만들어지면서
수상 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48억 원을 들여 호수 주변에
탐방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유람선이 다닐 수 있는 나루와
수상레포츠 공원을 만들 예정.

대표 관광지가 된 만천하 스카이워크에는
모노레일과 메가슬라이더 등 체험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INT▶
류한우/단양군수
"우리 단양만이 갖는 하늘길, 땅길, 물길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특색있는 관광모형이"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비좁은 도로와 주차공간,
만성적인 교통 체증은 해결해야할 과제.

인근 자치단체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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