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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볜지용제 올해도 항저우에서 열려

허지희 | 2018.09.25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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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지용'을 기리고,
해외 동포의 창작 정신을 북돋우기 위한
문학행사인 '옌볜지용제'가
사드 여파로 올해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립니다.

옥천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학에서
제22회 옌볜지용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동포가 많은 지린성 옌볜에서 개최했으나,
사드 갈등으로 지난해 항저우로 옮긴 이후
올해도 장소를 옮기지 못했습니다.

옥천문화원은 내년에는 옌볜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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