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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산단 화재 실종자, 인정사망자 처리

임용순 | 2019.09.20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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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산단의 화학공장 화재 실종자가
인정사망자로 처리됐습니다.

충주시는 지난 달 30일
중원산단 화학공장의 폭발 화재 현장에서
실종된 51살 A씨에 대한 수색을
20일 넘도록 진행해 왔지만
A씨를 찾는데 실패했다며,
어제 A씨를 인정사망자로 처리해
오늘 충주의료원에서
장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인정사망'은 수해나 화재 등의 사변으로
사망한 것이 확실한 때
그 조서를 집행한 관공서가
사망으로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한편 충주시는 중원산단 사고로 발생한
기업의 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지원과
피해접수 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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