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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일제 잔재에 표지석 설치

신미이 | 2019.05.20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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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지용 생가 앞 돌다리로
괴어 쓰고 있는 옛 '황국신민서사비'의
실체를 알려주는 표시석이 설치됐습니다.

옥천 죽향초등학교에서 발견된 비석은
충성 강요를 맹세한 일제 강점기의 잔재로,
한 때 통일탑으로 잘못 불리다
정지용 생가 방문객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돌다리로 괴었습니다.

옥천군은 아픈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일제 잔재에 표지석 설치를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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