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충북 소상공인 피해 하루 새 2배 이상 증가

신미이 | 2020.02.26 | 좋아요2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충북 소상공인 피해가
하루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어제(25)까지 천 644곳이
492억 원의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는 하루 전인 지난 24일
609곳이 212억 원의 피해를 봤다고
집계한 것보다 2.3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도내 기업들도 65곳에서
원자재 수급 비상과 수출 지연 등으로
258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피해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피해신고센터를 가동 중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