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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정보 유출 공무원 자진출석

임용순 | 2020.02.23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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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청주 30대 부부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외부로 유출한 공무원이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경찰과 청주시에 따르면
어제(22) 코로나19 확진자 신상정보가 담긴
청주시 내부 회의자료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지인에게 유출한
청주시 6급 팀장 A씨가
오늘(23)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자진출석했습니다.

A씨가 유출한 자료에는
확진자와 부모, 아들의 이름을 비롯해
나이, 직업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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