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합의했지만' 적지않은 과제

신병관 | 2018.12.10 | 좋아요2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ANC▶
그러나 이번 합의에서는
적지 않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분담액이 큰 청주시가
불만을 드러내는 양상이고,
명문고 육성 부분에서도
도와 교육청이 바라보는 방향이 다소 다릅니다.
이어서 신병관 기자입니다.

◀VCR▶
합의서 서명을 지켜보기 위해
도와 교육청 관계자, 도의원들까지 모인 자리,

한범덕 청주시장이 뼈있는 농담으로
서운함을 드러냅니다.

◀SYN▶
한범덕 청주시장
다른 시장 군수들이 지사님 원망하고 지금 교육감님 원망. 왜 이렇게 쉽게 양보하시느냐고...

지자체가 전액 부담하고 있는
친환경급식비의 교육청 분담이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것도
갈등의 불씨로 남게 됐습니다.

◀SYN▶
한범덕 청주시장
친환경 급식비 110억도 75대24로 나눠주는 건가?

미래인재 육성 합의는
앞으로 논의할 문제가 더 많습니다.

자율학교 지정과 명문고 육성을 포함한
인재를 양성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이란
합의 자체가, 추상적이고
포괄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시종 지사는 김병우 교육감이 교육적 결단을 했기에 무상급식을 양보했다며
교육청 입장 변화를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SYN▶
이시종 충북지사
인재 육성을 위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는가 이런 측면에서...

결국, 도가 학교를 어떻게 유치하느냐는
문제가 남아있지만, 교육청이 대학 진학에
무게를 둔 사립학교를 어떤 형태로 받아들일
지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병관 기자]내년 예산 통과 시한을 앞두고
고교 무상급식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시군의 불만을 잠재우면서
명문고 문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는
새로운 과제는 남게 됐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김경호)
◀END▶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