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올 여름방학은 '환경 방학'

제희원 | 2018.07.20 | 좋아요8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ANC▶
다음 주면 충북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의 학교가 한 달 안팎의
여름 방학에 들어갑니다.

때를 맞춰 환경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환경 방학'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그 선포식이 충북에서 열렸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우리는 음식을 먹을만큼만 덜어먹겠습니다.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겠습니다"

환경을 주제로 만든 공예품부터
머리를 맞대 분석한 보고서까지.

나부터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은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환경을 살리는
방학으로 보내겠다는 다짐들입니다.

환경부가 기획한 오늘 환경방학 선포식에는
청주 원평중과 진천 서전고 등
전국에서 4개 학교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친환경 생활에서 나아가
자연의 지혜까지 배우자는 특별한 방학입니다.

◀INT▶ 김은경/ 환경부장관
"생물들이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자연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자연을 잘 극복하고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있어요.그런것들을 잘 배우는 것도 (이번 방학의 의미입니다.)"

전국 300여 개 초,중학교에 친환경 생활을
기록할 수 있는 환경방학 워크북도
배포됐습니다.

환경 교과를 가르치는 교사가 갈수록 줄어,
교실 안 환경 교육은 그야말로 멸종 수준.

첫걸음을 뗀 환경방학은 생태계를
돌아보는 또 다른 공부입니다.

◀INT▶ 김병우 / 충청북도교육감
"환경과 함께 그 속에서 호흡하는 한 사람으
로서 어떻게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 것인가를 잘
관리해야..."

환경부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별 체험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도 개최합니다.
MBC뉴스 제희원입니다.
◀END▶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