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청주]"코로나19 의심 증상자 진단 검사 받아야"
김영일 |
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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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강화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의사회·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발열 등의 의심 증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사러온 시민에게는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내 모든 시군에서는
검사 안내를 받고도 24시간 안에
진단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감염되면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