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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육전문직 선발은 지역 교원 사기저하 초래"

김영일 | 2020.04.03 |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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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의
일부 교육전문직 전국 단위 선발에 대해
충북교총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충북교총은 성명을 통해 "전국 선발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근무한 교사들의
사기 저하를 초래하고, 지역 실정도 모르는
외부 교원 선발로 기대했던 성과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전국 단위 선발은 우수 인재를
뽑자는 것이지, 지역 출신 교사들의
기회 박탈"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38명의 교육전문직 가운데
4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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