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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이동 확인, 지역사회 접촉 미미

심충만 | 2020.02.21 |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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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의 방역망도 뚫렸지만,
첫 확진자는 이렇게 출입이 통제된 군부대에서
생활하던 군인이라 지역 사회와의 접촉은
다른 확진자들에 비해 적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군부대 출입은 즉각 통제됐고,
확진자가 방문한 증평군보건소 일부도
임시 폐쇄됐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VCR▶
충북 첫 확진자가 부대 밖을 나선 건
지난 16일 오전.

아버지가 살고 있는 대구 고향집에서
신천지 신도인 여자친구를 만난 뒤,

별다른 이동 없이
당일 부대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 차량을 몰고 이동해,
터미널과 대중교통을 통한 지역사회 노출은
미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장교인 확진자는
영내 1인실 숙소에 거주하며 근무해
부대내 접촉자 일부가 조사를 받고 있지만,,,

복귀 이후 보건소를 찾아 나선 어제까지
나흘 동안은 부대 밖을 나선 적이 없어,
확산 범위도 군부대 안으로 좁혀진 상탭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본인의 주장이라,
방역당국은 CCTV와 카드내역 등을 분석해
확진자의 동선을 재확인하는 등
정확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YN▶
전정애 /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외출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외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디를 들렀는지 이런 부분도 조사를 해야 하고요"

충청북도는 확진자가 직접 다녀간
증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임시 폐쇄하고,

국방부도 해당 부대원들의 이동은 물론
일상적 출입도 통제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접촉 차단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영상취재 이병학,허태웅/영상편집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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