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원주택 사업자 협박·갈취 일당 '법정구속'

이재욱 | 2018.09.23 | 좋아요5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충주의 한 전원주택 사업자를 협박해
토지와 금품을 갈취한 일당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윤성묵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말부터 전원주택 사업자
박 모 씨가 조합 재산을 임의로 처분했다며
허위 고소장을 제출해 협박하고
3억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배 모 씨 등 일당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피해 금액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