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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인사법 알려주겠다" 원어민 교사 징역형

조미애 | 2018.11.16 |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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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원어민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소병진 부장판사는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볼에 입맞추는 등
학생 20여 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 국적 원어민 교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감수성이 풍부한 피해 학생들이
상당한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는데, 반성하지도 않는다"며 처벌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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