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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대 금 투자 사기 금은방 주인 중형

조미애 | 2018.08.17 | 좋아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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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시세 차익을 미끼로
수백억 대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금은방 여주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 11부 소병진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올 초까지
금에 투자하면 시세 차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68명으로부터 207억여 원을 모집한 뒤
돌려 주지 않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42살 조 모 피고인에게 실형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소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크고
피고인이 어떠한 피해 회복 조치도 취하지 않아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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