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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산업단지 밑그림

김영일 | 2018.09.23 | 좋아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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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추석 연휴 또는 추석 인사 먼저하고)

충북은 제천을 중심으로
한방천연물 산업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 기폭제가 될 제천 천연물 산업단지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END▶

흑효모 화장품으로
세계 최초의 나사 인증을 받은
바이오 벤처 기업입니다.

생산 공장을 제천에 두고 있지만,
신제품 생산은 물론 임상실험은
다른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방의 고장이라지만,
변변한 제품 검증시설이나
한방제품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
이정옥/천연물 업체 상무
"지금 현재는 제천 시내에서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센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외부에 나가거나 저희 같은 경우도 대구나 서울(에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아이디어와 기술력만 있으며
한방 천연물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제천에서 열립니다.

최근 착공한 제3산업단지에 구축되는
천연물 산업단지에는
천연 신소재 개발지원센터와
천연물 기업 육성 지식산업센터가
2023년까지 들어섭니다.

인근 2산업단지에
천연물 생산지원시설까지 완공되면,
제품 개발에서 생산까지 제천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INT▶
이상천/제천시장
"한방산업의 완성품이 결국 천연물 사업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
공약도 제3 산업단지에 천연물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천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면
천 7백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사업비의 대부분을
국비로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부 예산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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