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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직산 벚나무 논란

임용순 | 2019.05.20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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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사직산에 지난해 심은
460여 그루의 벚나무를 놓고
철거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충주역사바로세우기 시민모임은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가 있는
충주 사직산에,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벚나무를 심은 것은 지역 정체성과
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것"이라면서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충주시는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꽃은 벚꽃이 아니라
국화"라며 "앞으로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벚꽃 동산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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