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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회 '불법 위임진료' 자정 움직임

이재욱 | 2018.10.17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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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MBC충북이 잇따라 보도한
치과 불법 위임진료 실태와 관련해
충북치과의사회도 책임을 인정하고
자정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치과의사들에게
불법 위임진료 행위를
근절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구체적인 후속조치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충북치과의사회에서
도내 의사 회원 380여 명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입니다.

그동안 의사가 해야할 일을
직원이 대신 하는 관행적인
불법 위임진료 문제를 막지 못했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진료 행태를
근절할 것을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의사가 기공사에게 환자 진료를
보도록 하는 건 의료법 위반이자
노동력 착취, 갑질이라는 표현도 등장합니다.

최근 MBC충북의
치과 불법 위임진료 실태 보도 이후
의사회에서도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
일종의 반성문인 셈입니다.

치과의사에 비해
약자의 위치에 있는 의료기사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협력과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곽용석 원장/충북치과의사회 공보이사
"일부 치과의사들의 불법 위임진료에 대해서 충북치과의사회는 유감을 표명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이런 일들이 다시 이루어진다고 하면 협회 차원에서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의..."

치과의사회는
조만간 공식 성명서를 내고
구체적인 후속조치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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