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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특례시' 정치권 힘모으기 '총력'

조미애 | 2019.07.23 | 좋아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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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주특례시를 향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준인 인구 백만 명에 다소 못미치지만
법 개정 방향에 따라 비수도권에선
가장 가능성에 근접해 있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END▶

◀VCR▶
대도시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내놓은 특례시 기준 인구 100만 명을
5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50만 이상 도시 특례안이 통과되면
수도권을 제외하곤 청주시가 가장 유력한 후보,

인구 83만 명으로 광역시와
백만 명이 넘어 특례시가 확실시된 창원시를
제외하면 비수도권에선 가장 대도시인 데다
도청 소재지이기 때문입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행정 수요, 공급 불균형으로
시민 불편이 늘고 있다며
특례시의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SYN▶한범덕/청주시장
"인구 3만의 기초자치단체는 7만의 읍 단위보다 10배 이상의 직원들과 수십 배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행정 공급 체계가 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는 정리해줘야"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지방자치 강화를 들며 힘을 실었고,
국회 소관 위원회 위원 설득에 나섰습니다.

◀INT▶변재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청원)
"전주시 국회의원 전원하고 청주시 국회의원 전원이 행정안전위에서 법안 심사할 때 전원이 가서 배석하자 그 정도로 국회 내에서는 어느 정도 교감을 형성해나가는 중이고"

참석자들은 특례시가 되면
복지, 교통, 건설 등 각 분야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짤 수 있고
행정 서비스도 개선될 있다고 봤지만,
시민 공감을 사는 일은 또다른 과제입니다.

"청주 특례시를 추진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힘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정작 시민들에게 어떤 편의가
생기는지 설득하고 이들의 믿음을
사는 일도 함께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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