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현직 도의원 뇌물사건 항소심 다음 달 선고

심충만 | 2019.04.26 | 좋아요0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잦은 공판 연기로 지연되는
전현직 충북도의원들의 뇌물수수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피고인 측의 추가 연기 신청을
불허하고 변론을 종결했습니다.

청주지법 제2형사부 윤성묵 판사는
참고인의 진술서를 받아오겠다는 이유로
앞서 한 차례 공판 기일을 변경했는데,
같은 이유로 또 기일 변경을 신청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변론을 마치고 다음달 23일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인 박병진 도의원과 강현삼 전 도의원은
지난 2016년 하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습니다.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