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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불법 폐기물 80% 이상 방치

심충만 | 2019.08.18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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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충북에서 확인된
불법 폐기물의 80% 이상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가 집계한
시도별 불법폐기물 처리 현황에 따르면,
충북은 올해 초 전수조사에서 발견된
불법 투기나 방치 폐기물 14,300톤 가운데
상반기 처리량은 2천 5백톤으로
17.25%의 처리율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국의 불법폐기물 합계 처리율 55%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환경부는
소극 행정으로 처리가 부진한 지자체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와 국고지원 불이익,
언론 공표 등으로 처리를 독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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