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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잠"…충북 열대야 기세 꺾여

신병관 | 2018.08.17 |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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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의 수은주가
25도 아래로 내려가 밤잠을 설치게 만든
열대야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기준 청주 23.2도를 비롯해
충주 21.6도, 추풍령 20.8도, 제천 20.7도,
보은 22.3도 등을 기록해
열대야에서 벗어났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새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북쪽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장기간 이어져온 열대야가
해소됐다며 모레까지는 더위가 주춤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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