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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명예총장 동상 철거 8명 항소심 유죄

이승준 | 2017.10.17 | 좋아요5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을
강제 철거하는 데 연루된 학교 구성원 8명이
항소심에서도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 구창모 부장판사는
공동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주대 조상 전 교수회장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경청호 전 총동문회장 등 3명에게도
원심과 같이 벌금 100만∼300만 원을 선고하고, 이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박명원 전 총학생회장 등
2명의 항소는 받아들여
벌금 6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박용기 노조 지부장은 벌금 3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감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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