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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차 11만 대 특별관리

신미이 | 2019.03.22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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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DLP eVCR
내 차의 배출가스는 몇 등급일까요?

이렇게 인터넷 검색창에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조회하기를 누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차량은 5등급으로 확인됩니다.
가장 낮은 등급으로
배출가스를 많이 배출한다는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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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CG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운행할 수 없는 차량입니다.

환경부 발표를 보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이 하는 것이
2부제 시행보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도 5등급 차량 특별관리에
나섰습니다.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도지사는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5등급 차량은
충북에서만 11만 6천대.
충북 전체 80만대의 14%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지난달 일주일간 지속된
미세먼저 비상저감조치 때
5등급 차량 운행을 막지 못했던 건
근거 조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각 제정이라는 비판속에
늦게나마 6월부터 시행되면
5등급 차량 11만대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움직였다가는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INT▶
임헌태/ 충청북도 대기환경팀장
"무인단속 카메라 시스템 상에 5등급 차량번호가 다 등록돼 있습니다. 그래서 적발이
용이하게 되는거죠"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장착하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차량을
7~8백 대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한 대에 300만원 하는 비용 전액은
국가와 지자체가 반반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경유차량 조기 폐차 규모도
최대 6천 6백대 까지 늘리고,
한 대에 165만원을 보상합니다.

S/U "저공해 차로 개조하든지
아예 폐차를 하든지
배출가스 주범으로 지목된 이상
내차가 5등급인 줄 모르고 지나쳤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MBC mbc뉴스 신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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