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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누락 살충제 계란 추가 검사

정재영 | 2017.08.20 | 좋아요4
충북도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한
잔류 농약 검사에서 8가지 살충제 성분을
확인하지 않고 계란 반출을 재개한 충청북도가 결국 추가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충북 축산위생연구소가 담당했던
29군데 일반 산란계 농장으로,
닭에게 사용하면 안되는 에톡사졸과
플루페녹수론 등 8가지 살충제의 잔류 여부를
검사해 내일(21)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실 검사를 받은 29군데 농가의
계란 생산량은 하루 45만 개 정도여서
살충제가 추가 검출될 경우
충청북도는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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