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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추위 없는 '대한' 겨울 나들이 '북적'

이지현 | 2018.01.20 | 좋아요1
◀ANC▶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었죠.

'큰 추위'라는 뜻이 무색하게
푹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다음 주 한파가 오기 전
나들이를 즐기려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END▶

얼음을 지치는 소리가 가득한 이곳.

1,500㎡ 규모의 스케이트장이 꽉 찼습니다.

형형색색 복장 따라 실력도 각양각색.

씽씽 얼음판을 가르는가 하면
엉거주춤 넘어지기도 합니다.

◀INT▶ 정하늘/14살
"넘어져도 재밌어"

모래밭 대신 눈밭이 놀이터가 되는 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뒷산에서 즐기던 비료 포대 눈썰매의
추억이 아빠는 생생합니다.

◀INT▶ 이동주
"옛 생각도 나고, 아이도 경험하게"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에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S/U) 오늘 청주와 충주 등 충북 지역은
평년보다 3~4도 정도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괴로웠던 미세먼지는
오전 한때 '보통' 수준을 보이면서
나들이를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INT▶ 류교상
"걱정보다는.. 산이라 그런지 괜찮아"

미세먼지 농도는 다시 짙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나쁨'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내일은 '보통'으로 나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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