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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도 연쇄 감염..24일부터 3차 재난지원

심충만 | 2021.02.22 | 좋아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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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주와 보은에서 갈무리된 듯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번엔 영동에서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충북형 3차 재난지원은
모레(24)부터 시작됩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VCR▶

최초 감염 경로를 모르는 집단 감염이
이번엔 영동의 한 대학에서 고개를 들었습니다.

지난 20일 우즈벡 유학생 한 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사흘 동안 같은 국적 유학생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무증상이던 이들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이 대학 같은 우즈벡 유학생은 백여 명.

대학 주변 80대 주민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역 사회로의 첫 전파도 확인되며,
대유행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SYN▶
박세복 영동군수(어제)
"CCTV확인, 카드사용내역, 확진자 동선 현장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진자 GPS 추적을..."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는
충북형 3차 재난지원은 모레부터 시작합니다.

발빠른 피해 회복을 위해,
일단 정부 버팀목 자금을 받았던 소상공인부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을 계좌로 송금합니다.

이런 신속 지원 대상은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등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10만 3천 명, 481억 원 규모입니다.

◀SYN▶
한범덕 청주시장(오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아픔은 더는 더는 지켜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생존의 기로에 선 현장의 목소리를 더는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모레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정부로부터 배송받아
예정대로 26일부터 요양시설 관련 만 천 명을
상대로 첫 접종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편집 연상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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