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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 추가 확진..연쇄감염 비상

신병관 | 2021.01.13 | 좋아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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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코로나19 전담 치료시설인 청주의료원에
투입된 간호조무사들이
무더기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가족 내 감염으로
일부 학교의 등교가 중단됐습니다.
연쇄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END▶

◀VCR▶
코로나19 전담 치료시설인 청주의료원,

격리병동에 투입된 간호조무사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부는 콧물과 기침 등 증상이 있었지만
일부는 무증상이었습니다.

이들은 참사랑요양원 집단감염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투입된 인력으로,
격리병동 간호조무사 확진에 따른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레벨 D 방호복을 입고
근무했기 때문에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의료원에는
확진환자 40여 명이 입원 중이며,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백여 명이
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밖에 청주에서 확진을 받은
50대의 자녀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교육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확진된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사흘간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고,
중학교는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자녀 가운데
중학생은 지난 11일까지,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은 12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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