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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방선거 D-1년, "3선 도전할까?"

김대웅 | 2017.06.18 | 좋아요10
◀ANC▶
내년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시종 충북지사의 3선 도전 여부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설욕을 다짐하고 있는 야당에서는
현역 의원들과
외부인사 수혈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현역인 이시종 지사입니다.

3선 충주시장, 재선 국회의원과 도지사까지
7번 치른 선거를 내리 승리로 이끈
높은 정치 감각과 인지도가 장점입니다.

1947년생, 올해 만 70세로 적지 않은 나이.
3선 도지사 첫 도전에 대한 거부감은
걸림돌입니다.

이시종 지사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SYN▶ 이시종 충북지사
"답변은 제가 다음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주중 대사로 내정된 노영민 전 의원과
4선인 오제세 의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부담스러운 당내 공천을 고려할 때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SYN▶ 노영민 전 의원/지난 5월 25일
"그건 사람이 내일 일을 모르는데..
그런 거 아닌가요?"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역인 이종배, 박덕흠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입당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정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박경국 전 안행부 1차관도
꾸준히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박 전 차관도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INT▶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1차관
"그럴 기회가 주어지면 봉사는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제 욕심 의욕 이것만 가지고 되는 건 아니고"

국민의당에서는 서규용 전 농림부 장관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 선거.

역대 최고 수준인 현 정부의
국정 지지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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