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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누적 확진 400명 넘어."주말 거리두기" 호소

신미이 | 2020.12.04 | 좋아요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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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도 코로나19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제천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오늘(14) 하루 11명이 추가되며
다시 두자릿수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충북의 누적확진환자수는
이제 400명을 넘었습니다.

주말이 되면서 다시 코로나 확산 기로에 섰는데
수능까지 끝난 뒤여서
이번 주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정말 중요합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제천지역 코로나19 확산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오늘(4) 확진된 일가족 3명의
감염 경로를 따져봤더니
지난달 25일 가족 모임에서 시작된
5차 감염이었습니다.

어제(3) 요양보호사가 확진되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제천의 한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다른 층 종사자와 입소 노인을 합하면
같은 건물에 140여 명이 생활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랜 시간 함께 보내고 같이 식사를 하는
집단 내 감염 양상이 뚜렷하다며
가정 내 전파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SYN▶
이상천 제천시장
"가정 내에서도 마스크 쓰기와 각 방 쓰기 등
을 실천하시어 접촉을 최소화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결국 제천시는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7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행정명령에 따른 휴업 시설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시설에는 80만 원,
음식점과 카페 등에는 5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청주와 충주에서도
자가격리 중이던 40대가 각각 한명씩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감염자는
400명을 넘었습니다.

수능까지 끝난 뒤여서
코로나19 확산이냐 차단이냐,
이번 주말 사회적거리두기가 관건입니다..
MBC 뉴스 신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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