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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교민 173명 내일 전원 퇴소

김대웅 | 2020.02.14 | 좋아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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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진천 혁신도시에 임시 격리 중인
교민 173명이
마지막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내일(15) 전원 퇴소합니다.

교민들은 내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시종 지사가 참석한
환송 행사를 마친 뒤
정부가 마련한 버스를 타고
임시 시설을 떠나게 됩니다.

진천과 음성군은 교민들을 위해
친환경 비누와 들기름 등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지역 주민 우려를 고려해
자가용 이용은 허용하지 않고
교민들이 내리는 장소도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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