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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겨울철 오리 사육 중단

신병관 | 2017.10.12 | 좋아요10
충청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겨울철 '오리 사육 휴지기제'를 도입합니다.

충청북도는 두 차례 이상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가와 반경 500m에 있는 농가,
시설이 열악해 감염 위험이 있는 농가 등
86 농가 86만여 마리의 오리 사육을 중단시키고
마리당 5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 충북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도가 낮은 지역에서
50만 마리의 오리만 사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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