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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K뷰티..오송에서 세계 진출

신미이 | 2019.10.22

◀ANC▶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늘(22) 개막했습니다

오송역에서 닷새동안 펼쳐지는데요

오송 화장품 엑스포가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와 만나는
K뷰티 수출전진기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베트남에서 민간요법으로 쓰는
장군나무 잎에서 항염, 항알레르기 성분을
추출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기능성 다당체와 혼합해
화장품 신소재를 선보였는데,
벌써 12개 바이어 사가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첫 해외무대 진출이
오송에서 성사될 지 기대가 큽니다.

◀INT▶
박종태/ 바이오벤처 대표
"참관으로는 2년전 부터 오고 있었어요.
저희 소재가 완벽히 준비되는 시간을
기다린거죠. 그래서 이번 엑스포때 저희 중요 소재 2가지를 널리 홍보해서"

또 다른 업체는 마늘과 녹차에서
화장품 필수 성분을 뽑았습니다.

화장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반드시 첨가하는 보존제를
어떻게 하면 천연성분으로 대체할까
고민한 끝에 원료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INT▶
김우남/ 화장품원료업체 팀장
"실제로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천연이면서 자극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올해 엑스포에는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기술혁신 바이오기업들이
기능성 신소재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46개 나라에서 4백 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았는데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불고 있는
K뷰티 열풍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INT▶
송펑페이 / 중국 바이어
"중국은 막대한 시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어떤 제품들이 있고,
중국에서 생산이 가능할지 보러 왔습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업체와 바이어간의 2천 회가 넘는
수출상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누가 먼저 기회를 잡을지
오송 화장품 엑스포에서
불꽃튀는 탐색과 협상전이 치열합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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