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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복지타운 완공, 공동화 해결될까

임용순 | 2019.11.21

(앵커)
옛 충주의료원이 있던 자리에
충주지역 보건복지시설을
한 곳에 집중화시키는 사업인,
건강복지타운 조성 공사가 다 끝나갑니다.

다음 달 초 정식 개원될 예정인데요.

충주 구도심의 공동화 문제 해결의
좋을 사례가 될 지, 기대가 높습니다.

임용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때 충주 도심 상권의 중심을 이뤘던
옛 충주의료원 터.

지난 2012년 충주의료원이 이전한 뒤
수년 동안 폐허나 다를 바 없는 상태로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는
신세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7년 만에 환골탈태했습니다.

연면적 14,000㎡가 넘는 대형건물 2동이
세워져, 도로포장과 조경 공사 등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모두 30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에는
위생과를 제외한 충주시 보건소가 이전되고
산재돼 있던 7개 복지시설이 들어옵니다.

보건소에는 새롭게 설치되는
재활센터와 구강보건센터와 함께
18종류 41대의 의료장비가 확충됩니다.

다음 달 9일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됩니다.

[ 전명숙 / 충주시 복지정책과장 ]
"다른 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때는 공문으로 요청을 하고 시간을 잡아야 하지만,
(이젠) 한 곳에 모아짐으로써 시민들에게
급박하게 지원되는 문제 해결 같은 것을
바로바로 신속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할 수 있겠습니다 "

이 시설이 정식 개원되면
상주 근무 인원을 포함해
하루 평균 1,500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년 동안 침체를 겪어온
지역 상인들이 거는 기대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이정례 / 인근 상인 ]
"많이 좋아졌잖아요. 봐요 여기 주차장도 달라졌잖아요.
그러니까 기대를 이렇게 많이 갖는 거죠"

충주 구도심 공동화 현장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돼 온 옛 충주의료원 터가
이젠 상권 활성화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임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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