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뉴스데스크
아침N
정오의 희망곡
오후의 발견
즐거운오후
임규호의 특급작전
뉴스 / 주요뉴스(텍스트) 보기

오창 지식산업복합센터 청신호

허지희 | 2019.06.18

◀ANC▶
판교 테크노벨리와 같은
대규모 창업 랜드마크가
오창에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33층 쌍둥이 빌딩으로 연면적이 63빌딩에
달하는 규모로 추진되는데,
창업공간, 공동 기숙사, 컨벤션 등이 모인
지역 최대 집합 공간으로 역할이 기대됩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END▶

스타트업까지 입주기업만
500여 개가 밀집한 오창과학산업단지.

전체 노동자 절반인
9천 명 가까이가 39세 이하 청년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위한 정주 여건은 부족해
청주 시내권으로 이직률이 높은 상황.

정부 지원이 가능한 공동기숙사 건립은
지역의 숙원 사업입니다.

◀INT▶
이태성/오창과학산단관리공단 대외협력단장
취업을 하면 이직률이 높은 상태거든요.
그런 것들을 개선하기 위해선 한곳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시설들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기숙사를 조사했더니 젊은 친구들이
선호하더라고요

이런 요구를 담을 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오창산업단지 관리공단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1,600억 원에 달하는 환경개선펀드
사업 공모에서 다른 7개 산단과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예정 부지는 방송 통신 시설 용지로
오랫동안 방치됐던 KT의 사업부지.

최근 용도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오창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용지를 매입해,
공동 기숙사와 오피스텔, 컨벤션,
ICT 관련 벤처 사무실,
문화·교육·상업 공간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33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INT▶
변재일/국회의원
연구개발을 하거나 벤처 기업을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지원 시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지원 장비 그런 것들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명실공히 복합센터가 될 것이다

전체 예상 사업비는 2,800억 원,
오창 컨소시엄은 우선 펀드 500억 원을 신청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사업 규모 조정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판교 테크노벨리같은
벤처 창업 인프라를 구축할 랜드마크가
오창에도 새롭게 탄생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허지희입니다.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
TV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