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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불안, 비메모리 중국 넘어가나

허지희 | 2019.04.25

◀ANC▶
sk하이닉스는 충북 경제를 지탱하는
큰 축인데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시점에 청주의 비메모리 전문 기업인,
매그나칩의 매각까지 추진되며
지역이 반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메모리 반도체 시대는 저무는 걸까?

SK 하이닉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3 토막 났습니다.

(PIP 시작) 매출 6조 7,727억 원,
영업이익 1조 3,665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32%, 69% 줄었습니다.

계절절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세계적인 수요 둔화 현상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PIP)
◀전화INT▶
이장균/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수요 기업인) 애플, 구글이라든지 테크비지니스 이 업체들이 실적이 그렇게 개선되지 않을 거로 전망이 되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의
사업 실적은 부진이 장기화될 거로 예상됩니다.

국내 수출도 5개월 연속 하락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경쟁력을 높여
편중을 완화할 방안을 마련하자고 말했습니다.

당장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에
133조원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허지희] 이런 시점에 청주의 비메모리
전문기업 매그나칩이 시장이 다시 나오면서,
지역 사회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2004년 SK하이닉스가 경영난을 겪으며
분리 매각된 매그나칩은, 최근 반도체 설계
분야인 파운드리 매각에 나선 상황.

인수가는 2천 억원 정도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건은 SK하이닉스가
매그나칩을 다시 찾아올 집니다.

그러나 한때 함께 했던 전문 인력
2,500명에 대한 고용승계 등 복잡한 계산 속에
공식 의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비메모리 육성 방침 속에,
매그나칩 매각 향방에 따라
기술과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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