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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열린도서관 11월 개관, 서점은?

조미애 | 2019.10.22

◀ANC▶
우여곡절을 겪은
문화제조창C의 열린도서관이
다음 달 개관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서점 입점은 오리무중이고
결국 도서관 운영도
임대사업사가 맡기로 했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주말 공사를 마친
문화제조창C의 열린도서관.

누구나 와서 책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거나,
간담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들이 속속 마련됐습니다.

지역 사서 등 인력을 채용하고
4만여 권 도서를 구입해
분류, 바코드 작업 등을 거친 뒤
다음 달 중순쯤 개관할 계획입니다.

운영은 결국 민간 임대운영 사업사인
유통업체가 맡고, 청주시는 전문가들로 이뤄진 위원회를 구성해 조례 등을 통해
인사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강화하겠단 방침입니다.

◀INT▶유현주/청주시립도서관 사서팀장
"직접적인 지도·감독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을 하기 위해서 조례를 준비하고 있고요. 위·수탁 계약서를 쓸 때 그런 부분을 좀 보완을 해서"

함께 들어설 계획이었던
서점 입점은 보류됐습니다.

지역 서점 조합은 민간 임대운영 사업사가
제시한 한 달 1500만 원 임대료는
도저히 맞출 수 없다며 손을 뗀 상황.

◀INT▶우동균/청주시 도시재생사업과 선도사업팀장
"다른 서점들도 좀 꺼리는 게 지금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여러 업체에 좀 문을 두드려서 이 열린도서관하고 맞는 그런 서점을 유치하려고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서점 입점자를 찾지 못하면
다른 업종으로 대체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청주경실련은
민간사업자가 도서관을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에
청주시가 공익성을 담보할 수 없는 사업에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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